1:1 문의

말씀하신것과 같이 단문이 최대 30점이기 때문에 

기본서 단문을 무작정 늘리면 오히려 수험생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이번과 같이 변형된 단문에 대비하여, 30점을 넘어서는 학설과 판례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각주를 활용한다든가,  아니면,  동영상 강의시간에 강조하여 기재를 하도록 하게 한다든가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만약 논점이 있다고 하여 모든 내용을 기본서에 학설과 판례를 다 넣으버리면 30점을 넘는 단문이 되어 실제 시험에서 대응하기가 매우 곤란하고 수험생도 혼란시러울 것입니다.  

하여 우리시험 실전에 대비하고 강사님 말씀하신데로 30점선에서 작성하되 각주나, 동강에서 별도로 기재해 주시거나 해서 강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시험에 형소법 주관식은 고시뱅크 보다 잘 한 곳이 없습니다.  

작년 1년 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현장 모의고사를 철저히 준비해 주신 정주형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유시완, 이동호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더 날카로운 분석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태광 올림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최대한 고려하여 어떻게 하면 최선인지 고민하겠습니다.

현재, 1.28.에 단문교재(기본서)는 출간이됩니다. 형사소송법X노트를 통해, 최대한 보완함으로써 시험 대비에 한치의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주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