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문의

우선 쫙 그어 보냈다는  표현은 대충채점  했다는 표현일뿐  선을  그었다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결어 부분에  상당한  부분을 기재했음에도 0.5점도  안 준것 을  푠현한것임을  말씀드리고 ...

제  단문은  내용은 정교수님  단문  그대로  목찬  할2꺼  인데  

금번  응시자들 단문점수  분포를  보면 현격하게 차이가 많이  나서  하는  말입니다

사례라면  이해를  하겠으나

전반기  후하게  주고  하반기  짜게  준다고  하였는데  후반기도  후하게  받는  사람들은  뭐죠?

정교수님  말고  채점을 뭐를 기준으로  하냐고 되물으셨는데 전부다  정교수님  강의를  듣고  응시한 응시자들임이  아님을  아사고 틀린  부분은  틀렸다고  해주시고  단순  서술  방식  가지고 동일 잦대를 들이밀지 마세요

모고에서 고득점  맞고  본  시험에서  바닦이면 뭔 소용이  있냐  라고  반문  하시겠지만  단순  연습으로만  생각지 마시고  그  모고  점수에  따라  힘을  얻고  재   설계도  하나  좌절하고  접는  사람도  있음을 고려해(실제  전반기  같이  노량진  다녔던  2분중  한분은  접고  한분은  재공부  시작) 채점에서  지나친  주관을  배제하고  다양한  경찰  수험생들  시험 여건을  고려해주고   모사처럼 80-90점대  마약점수인  고득점을  달라는게  아니라  타당하고  공정한  채점을  바랄뿐  입니다

결어 부분은 저희의 채점표에 없어서 동일하게 점수를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제 기억으로 2분 드린것 같은에 앞부분의 서술에 비해 아주 약간 박한 듯 하여 가점으로 드린 것입니다.

예를 들어 채점을 하다보면 앞 목차는 1점은 드리기가 애매한데 1.5점은 아닌 듯 한 경우 1점을 부여하며 다음 목차에서 조금 감안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목차에 1.2점 내지 1.3 등으로 소수점까지 세분해서 부여하기가 애매해서요. 

나름 제가 모든 경정반 채점을 다하기 때문에 공정을 기한다고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컴퓨터와 같이 누구는 썼는데 1점 누구는 0.5라고 항변하시면 위와 같은 사유도 있고 늘 동일하게 채점을 부여할 수는 없겠죠(이번 답안은 11장의 답안이 남들보다 

양적으로 오바한 것이기 때문에 그점도 고려해 채점을 했습니다).

아마 실제 시험에서도 그럴것입니다, 다만 제가 무슨 나쁜 감정이 있어 계장님 점수를 유독 박하게 드렸을까요? 오히려 질문에 대답을 몇 번 해드린 기억으로 모르는 분보다는 얼굴은 기억못해도 이름은 기억하고 있는바 여태껏 더 신경을 썼습니다. 

계장님께서 공정하지 않다고 하면 또 한번 제가 사죄의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다만 지금까지도 이런 방식으로 채점을 했기에 다른 공정하게 채점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은 없는 듯 합니다,

좋은 방법 알려주시면 반영해 채점하겠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