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게시판

고시뱅크 네오관리반과 모의고사때 뵙던 후배, 선배님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밥도 사주고 서로 독려하면서 단문, 사례 공유하면서 했던 2년 생활을 마치고

이 광수대 형사는 일선서로 나가서 현장뛰려고 합니다.

어디가더라고 고뱅식구라면 저는 자신있게 모든 정보와 자료 제공 할 자신있고 무엇보다도

저는 자신이 혼자만에 비법노트를 난 이정도만 쓰겠다는걸로

한계로(왜냐하면 다 쓰지도 못하고 머리 기억에 한계가 있습니다) 경대생 수석, 규화**, 작년 수석꺼 믹스해서

지금 시기에 정말로 단문을 워드로 정리해서 제본을 만드세요,,

그러고 모의고사때 테스트해서 빠진 키워드가 먼지 또 수정 보강하면 현재의 제가 가지고 있는 광수노트가 완성 되었고,,

시험 보는 직전까지 짜증나게 주변에서 뭐 누구는 사인의 공법행위, 행정사법, 위험방지출입 정말로 시간도 없는데

그지같은거 불의타라는게 문제죠 예측할수 없는 단문을 쓰는 사람이 합격의 지름길 고득점 입니다.

저 또한 고뱅에서 상위권 1-2등 유지했지만 정말로 일주일마다 너무나 빡세서 업무시간 마치고

타자로 컴퓨터 이용해서 하루에 5개씩 쳣습니다. 

버스 출퇴근 시간 이용하고요,, 사례는 그냥 읽는다 이해하고 핸드폰에 3개씩 저장해서 반복입니다.

정교수님한테 상담 받아서 자신의 실력, 주변환경, 고가 등 상담을 받고 미리 설계해서

맞춤형 네오관리반 선수들 프리미엄으로 가입을 하고 하라는 대로 했을뿐입니다..

한번도 빠진적도 없고, 모의고사나 동강 우선 듣고 반복 이해, 단문 내가 스스로 하는거지,

동강이나 오픈강의나 듣기만 하면 뭐 써지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껄로 만드는 작업분석을 3-4월 마치고 현장강의는 그동안 궁금했던거 사례, 단문보강 등

유시완 교수님 질문하시고 해결하고 집에 가세요

그냥 대충 안다고 가지마시고 그 시간만틈 투자한 돈 빼내려면 2년은 여유있게 간다고 생각하셔도 정말 빠른겁니다.

욕심을 부리지 마세요,,

절대,, 나머지는 형법, 실무종합, 기본서 기타 등등 학원교재와 현재 보시던거

저는 스파 기본서 3회독, 테마 3회독 하고 하반기 병신같이 신** 두꺼운걸 바꾼게 화근입니다. ㅠㅠ

형법 2개 나감 실무 3개 형법 2개면 되지만 똥줄라인이라서 여러분들이 벌써 정보 아실겁니다.

배이사님 이종금 이사님 정말로 갑사합니다. 고뱅 1등이 서울청 수석해야 한다면서 ㅋㅋㅋ용기와 격려 감사합니다. 

버닝썬 터지고 정말 힘들었지만 전하위복으로 잘 해쳐 나가고 고생해야 주변에서 고생한다고 고가를 줘도 시비 걸사람도 없었고

6시출근 밤12시 퇴근을 5월말까지 버닝썬 송치전까지 전부서 비상체제로 욕도 먹고 분위기가 안조았습니다.

그래도 묵묵히 그냥 정신력 무장으로 올해는 이름 올리자 하면서 주관식에 매진하였습니다.

독서실에서는 실무종합, 테마 조금식 나가고,, 너무 피곤해서 정말 말하자면 소설을 쓸 정도로 손가락이 딱지가 10번이나 벗겨졌습니다.

진정한 각오로 열정으로 도전 하지 않을 거면 시작하지 마세요, 가족들과 주변을 힘들게 합니다. 이게 마약입니다.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한테 정말로 조금이라도 제심정 물론 다른분들도 더 한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솔직히 저희는 고졸에 비간부에 무식하고 경대, 간후후배님들 보다 딸리는건 사실이나 고가도 챙기기도 요즘 힘들고

이 친구들이 저희들 자리까지 와서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주변환경부터 정리하시고 공부하면서 자기시간을 가질수 있고 주변에서 도와줄수 있는 자리가 최고에 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두려워 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무식한 저도 외우니까 되드라고요,ㅡ 주관식  65점 나왓습니다.

솔직히 모의고사때 70점 이상 꾸준히 나왔고,, 논점 잘못한거는 65점대 이상이었습니다.

자랑은 아닙니다. 그건 테스트입니다. 시험장에서 정말 가금두근두근 손이 떨려서 안나갑니다. 무식하게 외운거 막 10장을 채웠습니다.

9장은 아는거 쓰고 다시 참조조문 보니까 국배법과 자배법나와서 아차 하고 82 후다닥 개발새발 의의, 요건,

사안포섭 6줄을 썻고 한칸 내려서 사례 2추가,, 고의, 중과실 의의 안써서 추가,, 사례 1추가 경찰책임, 원칙 의의 등 개발새발 아는거

무조건 쓰라는 유시완 교수님 말씀에 ㅋㅋ막 10장을 채우니 가슴이 뿌듯하면서 그래도 채웠다,

모의고사때는 9장밖에 못채웟는데,,이번에 꼴찌라도 갈수 있다는 자신으로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계속 경찰**, 뭐 카페 등 저는 그런데 들어간적도 있는적도 곧경**, 규화** 이런거 들어본적도 없고

오직 고뱅만 믿고 한길만 갔습니다.

형사는 신뢰와 의리로 무식합니다. 정말로 그건 정말로 자신 있습니다.

근데 고가, 노력, 사격만점, 체력만점, 직장훈련 만점 2년치 최고로 만들었습니다.

왜냐면 우리 비간부는 형법, 실무, 주관식이 약하니 이거라도 잘해야 보강할수 있다는 목표로

정말로 신중하게 사격을 했는데 하늘이 도와주었습니다.

사격 4등급이 올해는 1등급으로 할수 있다 할수 있다면서 다지면서 지하철 타고 오면서 사례 3개 돌리고,

계속 어디 화장실 등 술도 안먹고 자기관리를 잘해야 됩니다.

두서 없지 지금 바빠서 인사작업 해야되니 나중에 학원에서 꼭 보시죠,,  올해 설계를 잘하세요

절대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기관리로 노력을 하세요,,

학원에만 의존하시면 안됩니다. 자신의 탓이죠,,,

공부안하던 사람이 정말로 하다가 주변에서 뒤꼴로 쓰러지는 형님도 봣고,,저도 고혈압에 ㅋㅋ정말로 악조건이었는데

그걸 긍정적으로 마음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남들보다 먼저 나는 새가 되세요 그럼 성공합니다.

주변에서 가족 마누라 딸내미랑 해외여행 간다는 꿈을 꿔 보세요, 저 또한 통치행위, 공무사인, 특별권력관계 3개 쓰고 팔 아퍼서

하늘보며 담배를 피면서 미래를 꿈꾸며 계속 마인드 컨트롤했습니다.

투정 불만 자기만 손해며,, 차근차근 기초부터 시작하세요,, 정말 선배후배님들 충언 드립니다. 

 제 방식은 제 여건에서 제 능력에서 말씀 드린것이고 이게 정답도 아니고 두서 없이

그냥 머리 스치는대로 제 자랑도 아니고 진심으로 조언을 드리는 겁니다.

여수, 충남에서 오셨던 분들 다 합격하셨는지 정말 궁급합니다. 그 열정이 더 대단하드라고요,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했습니다.

그럼 이만 죄송합니다.

자꾸만 수험생활이 생각나서 ,,,